Save Me from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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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뚜껑 | 2008/03/16 15:27 | 트랙백 | 덧글(0)

멀미하고, 느끼한건 두번다시 먹지 않도록

치즈 라볶이를 먹고서, 속이 좋지않은 저녁을 맞고 있다. 기분도 좋지 않구나. 내 하는일이 날씨에 이렇게 많은 영향을 받는지는 사실 지금까지도 모르고 있었다. 장마를 겪고, 그 몇일 성수기를 맛보고 나니, 내 하는일도 날씨에 이렇듯 좌지우지 되는일이었구나. 내가 바라는건 그 어떤 소소한 일상. 평생 가망없어 뵌다.

by 뚜껑 | 2006/08/07 22:15 | Delicate | 트랙백 | 덧글(0)

내 렉

당신의 다리는 어떤가? 잘 저리는가? 나는 하루에도 몇 번씩 저린다. 고등학생 시절에는 발가락이 쥐가나 악 지르는 소리에 엄마 아빠가 달려오기도 했었는데, 대학생 이후론 그런일은 사라졌다. 그치만, 다리저림은 방금전에처럼 어찌 손을 쓸수도 없게 절절절 한다. 으 절절해... 하루종일 집(어느 아파트, 어느 동, 어느 층)에 있었더니, 장맛비가 오던가 말던가...

by 뚜껑 | 2006/06/26 00:59 | Delicate | 트랙백 | 덧글(0)

이젠 익숙하게 잠들다.

이 집으로 이사온지가 이젠 제법 된것같아, 익숙하다. 66일이 지났군.
내방 창문을 열어놓으니, 차 지나당기는소리, 대학생들 소리 지르며 떠드는 소리, 멜로디는 익숙하나 제목은 모르는 여자보컬의 가요, 그리고 한쪽 다리를 의자에 올리고서 두둑두둑 두둘기는 내 키보드 소리들이 지금 내 귀에 들리는 소리들이다.
이 집에 들어오는 첫날에 나는, 토하고, 또 토하고, 짜짱면 짬봉 먹는 아줌마 아저씨들 옆에두고 그 방에 이불깔고 누워자고, 맘도 편치않고, 몸도 편치 않던......... 이삿날........ 이었으며, 다시는 이사같은건 하고 싶지 않았다.
이번 이사로 인해, 우리가족은 이런저런 속앓이를 좀 했지만, 지금은 정말 우리집이 되어서, 익숙한 방들이다.

by 뚜껑 | 2006/06/21 00:07 | Delicate | 트랙백 | 덧글(0)

잠아, 난 너가 좋다가도 겁이난단다.

나의 다크서클은 무슨의미가 있는가. 몸이 힘들때 조용히 눈밑으로 내려 앉는데. 잠만 너무 많이 자도 다음날이면 힘이들고, 잠을 못 자도 다음날이면 힘이 든걸보니, 어떤게 더 나은건지, 나에게 더 나은삶을 주는지 모르겠지만, 이왕이면 잠을 덜자면서 힘들고 싶다.

by 뚜껑 | 2006/06/12 23:01 | Delicate | 트랙백 | 덧글(3)

성년의 날

저녁을 먹고 전대를 누비며 집에 돌아오는데, 열에 한명정도 여성(?)들의 손에 저마다 꽃이 들려져, 쥐어져 있었다. 도데체 무슨날이었는고 하니, 미성년의 굴레를 벗어난 성인들이 맞는 성년의 날이었다. 그러고 보면, 나도 성년의 날을 거쳐서 지금 이 나이가 되었을텐데, 나의 성년의 날은 언제였고, 어떻게 맞이했는지는 까막득하며 기억조차 없다. 어쩌면 나는 아직도 미성년이라는 의식을 벗어나지 못한건 아닌지. 

by 뚜껑 | 2006/05/16 00:45 | Delicate | 트랙백 | 덧글(0)

휴일이지만

열달아 3일을 쉬고, 어린이 날을 쉬고, 일요일을 쉬고있다.
그런데 너무 이상하게 쉬어버렸고, 이상하게 쉬고 있어서 기분이 그렇다.
런닝머신같은게 나를 골탕먹이고 있고, 아파트가 점점점점점 싫어져간다.
지난 20여년간 주택에서의 생활이 익숙해서 인것보단, 갑갑하며 불편하다.
이래서 살아봐야 안다고, 그전엔 아파트라던가 원룸생활에 대한 어떤 동경같은게 있었는데

by 뚜껑 | 2006/05/07 15:22 | Delicate | 트랙백 | 덧글(0)

지금은..

달의궁전

이터널 선셔인 Eternal Sunshine

그레이 아나토미 Greys Anatomy

by 뚜껑 | 2006/02/06 22:15 | ing | 트랙백 | 덧글(0)

당연히

그래. 나는 당연히 왕의남자는 외국 영화 일줄 알았다. "한국영화야?" 나는 오히려 의아해 하며 되물었다. 도데체 누가 외국영화라고 했다고...
간만에 입에 오르는 영화하나 났지만 전혀 당기지 않더니 왠일인지 한국영화라고 하니 "뭔 영화일까" 궁굼한 맘도 순간,
그리고는, 왕의남자니 그런 제목따윈 두번다시 보고싶지도 듣고싶지도 않구나.
그나저나, 아르헨티나 유소년 축구팀 김귀현? 잊어먹을까봐..

by 뚜껑 | 2006/01/12 22:35 | Delicate | 트랙백 | 덧글(0)

왜 이렇게

한달에 내 월급의 20프로 20만원을 내고, 인력을 하나 사들이고 싶다.
하루에 딱 10분이라도 시원하게 어깨 쭈물러 주는 안마사를
그리고, 스노우캣은 다시 뉴욕으로 떠났다.
한국에서의 마지막 일기들을 본
듀나 게의 사람들은 유학을 갈려나~ 척 알아채더니,
스노우캣은 얼마안가 금새 뉴욕에서 놀고있었다.

by 뚜껑 | 2006/01/03 19:55 | Delicat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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